<유저테스트를 위한 준비 >
1. 유저가 경험해야할 인터랙션 시나리오 : 벽걸이형 봉제인형
(희) 기쁜일이 있는 유저가 소리높여 웃는다 → 희도 해맑은 미소로 함께 웃어준다 → 유저와 함께 웃음소리를 함께 나눔으로써 기쁨을 공유하게 된다.
(애) 슬픈일이 있는 유저가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애 가슴의 하트를 감싸준다 → 애는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슬픈 표정과 끄덕이는 고개는 슬픔을 나눠줘서 유저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2. 커뮤니케이트하고자 하는 메세지
사람은 감정을 교류하는 동물이다. 이렇듯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감정의 교류와 소통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혼자있는 집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건어물녀와 초식남같은 홀로 지내는 이에게 필요한 인형이라고 할 수 있다. 두가지 형태의 인형인 희와 애는 희는 기쁨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쁨은 함께 나눌때 배가 되고 더욱 행복해 지는 법이고 애는 슬픔을 의미하는 것으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슬픔을 함께 나눠줌으로써 위로 받고 슬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다.
3.인터랙션을 경험함으로써 받았으면 하는 느낌
감정을 숨기고 삭막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의 따뜻한 인간의 감정의 교류와 소통을 이야기들을 하고 싶은 것이다.
4.사용하기 어려울수 있다고 예상되는 부분
벽에 걸린 장식품으로만 바라 보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인터랙션되는 방법적인 면이 어려울 것같다는 예상이 된다.
<유저테스트>
1.제일 처음 무엇이 눈에 띄었나요?
표정과 하트 였는데 간결한 형태에 포인트로 주었던 하트를 사람들의 눈에 잘 돋보였던 것 같다.
2. 이 작품이 주는 경험은 어떤 것이었나요?
표정으로 인해 감정을 느낀 사람들이 대다수였지만 서보모터와 스위치의 기계적인 느낌에 대한 지적이 보완될 부분으로 생각된다.
3. 이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웃으면서 살자, 기운내 혹은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자, 더 기쁘고 더 슬프고,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잘 보이는 편이었습니다. 표정자체가 워낙 감정을 잘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4.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나요? 그러하다면 어느 부분이 어려우셨나요?(사용성, 기능성등등)
하트모양을 눌렀을때 작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정확한 위치를 잘 모르겠다. 시각적으로도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기계소리가 거슬린다. 라는 답변들이 있었는데 하트를 좀더 시각적으로 잘 보여 질 수 있게 해주고 스위치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 주고, 자연스러운 인터랙션 유도에 신경 써야겠다.
5. 작품과 인터랙션을 하였을때 쉽게 인지되었던 반응이었나요?
인지에 대한 반응도는 긍정적이었으며 하트 모양을 마음처럼 더 빨갛고 푹신한건 어떤가라는 의견도 있었다. 프로토타입을 보고 실험한 결과 대체적으로 의도나 인터랙션방법에 대해서 긍정적이었으나 실제 작품에서는 더 자연스럽게 감정의 소통이라는 의도를 잘 살릴수 있도록 연구해 보아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