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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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Fight the Moon Light> sung by Leann Rimes
사랑스러운 하늘 아래에서
나 당신과 함께 하겠어요.
주위엔 아무도 없을꺼에요.
당신, 절대 무너지지 않을꺼라 생각한다면
한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봐요.
반짝이는 별빛들 아래에선
신비스런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요.
오늘밤, 그것이 당신의 맘을 앗아갈꺼에요
당신은 무너지지 않으려 저항하고
나의 입맞춤을 피하려고 노력 하지만
하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달빛의 유혹을 이길순 없단걸, 당신도 알잖아요.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당신은 마침내 항복하게 될거야
당신도, 당신도 알고 있죠.
달빛의 유혹을 이길순 없단걸 말이에요.
그걸 이길순 없어요.
당신의 마음을 빼앗아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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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다.
달을 바라보며 보고싶은 사람들을 떠올리고,
그 사람 또한 달을 보면서 내 생각을 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렇듯 밤하늘에 떠있는 달에 대하여 재해석을 하려 한다.
이 작품에서 달은 단지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떠올리게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만나게 해주는 매개체로 재탄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 조는 달빛 아래서 만나는 우리들을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the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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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 정호승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내가 너를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에
내가 너의 눈물을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떨어지는 줄
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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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의외의 경험이 됨과 동시에,
많은 추억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희귀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이다.
우리들이 함께 달을 바라보면 볼수록, 무수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 그리고 추억을 안겨주고 싶다.
Design Concept
fantastic – 빛나는 달빛의 형상과 수많은 별똥별을 재현하여 환상적인 느낌을 주도록 한다
touching – 신비로운 사운드 효과를 통해, 사람들이 만나는 순간의 황홀한 감동을 느끼도록 한다
User Scenario
diagram – 천장에 달을 설치하고 프로젝션을 통하여 공간감있게 밤하늘을 표현한다.

Scenario
1. 두명 이상의 사용자가 특정한 위치에서 달을 보고 서있게 되면, 달은 초승달의 상태에서 점점 보름달로 변하게 된다
만약 변하는 도중에 한 사람만이 남게 되면, 달은 다시 원래의 초승달 상태로 되돌아간다.

2. 보름달이 된 상태에서 두명 이상의 사용자가 서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달은 심장박동하듯이 빛나게 되고 화면에는 별똥별이 가득 떨어진다.



Technology Research

1. 샌딩처리된 아크릴 반구를 제작하여 가상의 달을 천장에 설치한다.
내장된 led를 통하여 달의 인터랙션을 표현한다.
2. 인체감지 센서를 네 군데에 설치하여 대략적인 관객수를 파악한 뒤,
실시간으로 별똥별의 수와 반응한게 한다. 즉, 보고있는 사람들의 시간과 수에 따른 인터랙션을 한다.